요식업 창업한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밥장사인 이유
작성자 정보
- 초보운전자 59분 전 2026.11.05 12:38 새글
-
12
4
본문
사업한다고 나서는 사람들 보면 진짜 90%가 먹는 장사더라 ㅋㅋㅋ
평생 요리라고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다" 이런 낡은 말 하나 믿고 우르르 뛰어드니까 순식간에 레드오션이 돼서 무한경쟁 ㅋㅋ 결국 극소수만 잘되고 나머지는 다 나가떨어짐
한국 자영업자 비율 높은 건 선진국 치고 사실이고 그 자체가 기형적인 건 아니라고 봄. 근데 사람들이 몰리는 업종이 너무 치우쳐 있는 게 문제지. 다른 나라는 부동산컨설팅이나 기술, 가공 쪽으로 많이 가는데 우리처럼 요식업에 몰리는 나라는 진짜 찾기 힘들다더라
먹는 장사 하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서 3년은 일해봐야 되고, 한 가게만 보지 말고 몇 군데 옮겨다니면서 가게마다 다른 장점들 모으고 상권분석만 6개월 넘게 해도 3년 못 버티고 망할 수 있는 게 이 바닥인데
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다들 창업을 하는 건지 진짜 의문임 ㅋㅋㅋ
결국 프랜차이즈 본사한테 속아서 하는 거지 뭐 사장이 젊다 싶으면 설탕 거름 왕창 부어대고 배달앱엔 항상 세일가로 팔면서 원가 따로 있는 척하는 게 덤 ㅋㅋ 돈 쪼들리는 자취생 상대로 장사하는 애들이라고 보면 됨. 진짜 맛집은 서울 상급지에서 로컬 상대만 수십 년 한 집이고 퀄리티 자체가 다름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다는 말도 예전엔 망하진 않는다는 뜻이었는데 지금은 다 망함 맞는 말임. 요식업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기술 없는 사람도 소자본으로 가볍게 시작하니까. 근데 돈 주고 사먹는 사람 혀가 엄청 까다롭고 냉정해서 특별한 노하우나 특징 없으면 바로 외면받고 평점 테러 맞고 나가떨어짐. 해본 사람들은 아는데 요리가 진짜 힘든 거임
당충전필요님의 댓글
당충전필요 1시간 전결국 프랜차이즈 본사한테 속아서 하는 거지 뭐
2026-11-05 12:37

혼밥왕님의 댓글
혼밥왕 방금사장이 젊다 싶으면 설탕 거름 왕창 부어대고 배달앱엔 항상 세일가로 팔면서 원가 따로 있는 척하는 게 덤 ㅋㅋ 돈 쪼들리는 자취생 상대로 장사하는 애들이라고 보면 됨. 진짜 맛집은 서울 상급지에서 로컬 상대만 수십 년 한 집이고 퀄리티 자체가 다름
2026-11-05 13:44

집돌이일상님의 댓글
집돌이일상 방금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다는 말도 예전엔 망하진 않는다는 뜻이었는데 지금은 다 망함
2026-11-05 14:03

아침출근러님의 댓글
아침출근러 방금맞는 말임. 요식업은 진입장벽이 낮아서 기술 없는 사람도 소자본으로 가볍게 시작하니까. 근데 돈 주고 사먹는 사람 혀가 엄청 까다롭고 냉정해서 특별한 노하우나 특징 없으면 바로 외면받고 평점 테러 맞고 나가떨어짐. 해본 사람들은 아는데 요리가 진짜 힘든 거임
2026-11-05 14:07